지난주 일요일에 2개의 판매용 사진을 올렸습니다...!
사이즈도 바꾸어 주어야 하고, 목업에 끼워넣어주어야 하고, 설명도 달아줘야 하는 공수에 비해
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는 줄 알았던 나의 엣시 샵..
하지만 5일만에 누군가가 Favorite을 눌러 주는 일이 일어났습니다...!!! 흑흑
아직 토탈 뷰는 5개 밖에 안되지만.. 구매는 아직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지만..
그래도 누군가 봐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
검색해서 내 상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기쁘네요!!
모티베이션 된 김에 이번 주말에 3개 더 올릴겁니다!
충분한 부수입이 되는 그날까지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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