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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시작!

by EHhyun 2017. 7. 10.

이제 블로그에 나를 기록하려고 한다!


그래서 비장한 마음에 이름을 비장한 블로그로 했는데 내용은 하나도 안비장할 것 같다!


흘러가는 물을 가두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듯이


흘러가는 시간의 조각을 모아서 나를 비추고 돌아 볼 수 있는 공간이 되길